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노 타임 투 다이 (문단 편집) === [[코로나19]]와의 악연 === 원래는 개봉일이 [[2020년]] [[4월]]이었다. 그러나 [[코로나19]] 창궐로 인해 2020년 11월로 연기되었고[* 슈퍼볼, NBA 등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에 예고편 광고를 내보내고, 각종 PPL 제품들이 개봉 일정에 맞추어 속속들이 출시되는 가운데 갑자기 개봉일을 연기한 거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액이 500억 원에 달할 거라는 예측이 나왔다.] 다시 10월 2일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2021년 4월로 개봉을 또다시 미뤄졌고, 그래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또 다시 2021년 9월(한국, 영국)~10월(미국)로 연기되며 007 시리즈는 물론 당대 블록버스터들 중 가장 오래 연기된 영화가 되고 말았다.[* 이후 이 기록은 30개월 연기되어 2022년 5월 개봉한 [[탑건: 매버릭]]이 가져갔다.] 영화가 개봉하기 전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계속된 개봉 지연을 두고 '사실 빌런이 [[생화학무기]]를 써서 그런 거 아니냐'는 추측이 본드 팬덤에서 나오기도 했다. 그런데 개봉 후 뚜껑을 열어보니 사핀이 사람들을 선택적으로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헤라클레스가 실제로 등장하며 이 예측이 그대로 들어맞았다. 게다가 작중에는 헤라클레스가 '[[나노봇]]' 이라고 나오지만, 후반부에 나오는 배양실에 가까운 공장과 '나노봇'이라는 말이 영화에서 3번 나오는데 전부 다 말하는 입모양은 보이지 않는 장면이라는 점 등을 들어 [[https://www.reddit.com/r/JamesBond/comments/q01zx4/comment/hf86lym/?utm_source=share&utm_medium=web2x&context=3|'사실 헤라클레스는 바이러스였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후반작업에서 나노봇으로 바꾼 것']] 이란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